이강철 감독 '황재균, 마음고생 심했지?' [MK포토]
김영구 2021. 10. 3. 18:09
3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KBO 리그' kt 위즈와 SSG 랜더스 경기에서 kt가 9회에 터진 박경수의 결승타를 앞세워 8-6 승리를 거두면서 4연패에서 탈출했다.
kt 이강철 감독과 황재균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인천=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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