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전 승리 동료들과 기뻐하는 황희찬

이경미 2021. 10. 3.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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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프턴 원더러스의 황희찬(오른쪽)이 2일(현지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경기장에서 열린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7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경기를 승리로 끝낸 뒤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황희찬은 이날 선발 출전해 전반 선제골과 후반 결승골 등 EPL 진출 이후 첫 멀티골을 기록하며 울버햄프턴의 2-1 승리에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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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프턴 AP=연합뉴스)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의 황희찬(오른쪽)이 2일(현지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경기장에서 열린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7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경기를 승리로 끝낸 뒤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황희찬은 이날 선발 출전해 전반 선제골과 후반 결승골 등 EPL 진출 이후 첫 멀티골을 기록하며 울버햄프턴의 2-1 승리에 앞장섰다.

lee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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