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통령 후보 등록한 최측근과 손잡은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이경미 2021. 10. 3. 16:1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닐라 AP=연합뉴스) 로드리고 두테르테(왼쪽) 필리핀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마닐라 선거관리위원회에 부통령 후보 등록을 마친 자신의 정치적 동반자이자 최측근인 크리스토퍼 봉 고 상원의원과 손을 맞잡고 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취재진에게 대통령 임기를 마치고 정계에서 은퇴하겠다면서 내년 부통령 선거 출마 선언을 갑자기 철회했다.

leekm@yna.co.kr

☞ 성관계 자세히 엿보려고 베란다 넘어 옆집 침입했다가…
☞ 윤석열, '손바닥 王' 洪 저격에 "속옷까지 빨간색이면서"
☞ 틱톡 최고 인기남 '한심좌' 아시나요…팔로워가 무려 1억1천만명
☞ "바람폈지? 누구야?" 감금한 아내 머리에 시너 쏟아붓고…
☞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 '오징어 게임' 트윗 올리며…
☞ 도로 한복판 민폐 전동휠체어…횡단보도 빨간불에 '슈웅'
☞ 류현진, 토론토 명운 걸고 최종전 선발 출격…지면 탈락
☞ 공무원들 '순금 10돈' 전쟁…"안내고 안받겠다" vs "돈만 내고 억울"
☞ CNN, 한국 '남성혐오 손가락' 논란 조명…"극한 젠더전쟁"
☞ 인터넷방송 촬영차 방문한 동료 추행·감금…남성 BJ 체포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