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 낀 반전세 늘어

홍효식 입력 2021. 10. 3.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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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의 전세난이 지속되면서 지난 8월 반전세 등 월세를 낀 임대차 거래가 올 들어 처음으로 40%를 넘긴 것으로 조사된 가운데 서울 송파구 한 상가 부동산 밀집 지역에 반전세 등 정보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8월 한 달간 서울에서 거래된 아파트 임대차 계약 1만4299건 중 월세가 조금이라도 낀 계약은 5783건(40.4%)으로, 전월(35.8%)보다 4.6%포인트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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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서울 아파트의 전세난이 지속되면서 지난 8월 반전세 등 월세를 낀 임대차 거래가 올 들어 처음으로 40%를 넘긴 것으로 조사된 가운데 서울 송파구 한 상가 부동산 밀집 지역에 반전세 등 정보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8월 한 달간 서울에서 거래된 아파트 임대차 계약 1만4299건 중 월세가 조금이라도 낀 계약은 5783건(40.4%)으로, 전월(35.8%)보다 4.6%포인트 급증했다. 임대차법 개정 직후인 작년 8월(31%)과 비교하면 1년 사이 월세 거래 비중이 9.4%포인트 높아졌다. 2021.10.03. yes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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