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윤지-최홍선 '우승 가즈아'
박태성 2021. 10. 3. 15:16
[이데일리 골프in=포천 박태성 기자] 3일 경기 포천시 아도니스CC(파71/6,480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스물세 번째 대회인 '하나금융그룹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우승상금 2억 7천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정윤지(NH투자증권)가 1번홀 티샷 전 캐디인 최홍선과 파이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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