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드디어 안타다' [MK포토]
김재현 2021. 10. 3. 15:09
3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3회 말 무사에서 4경기 연속 무안타를 기록하고 있던 키움 이정후가 안타를 치고 있다.
60승 59패로 리그 5위를 기록하고 있는 키움은 LG를 상대로 2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다.
리그 2위의 LG는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고척(서울)=김재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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