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트대고 주춤거린 신본기' 항의하는 김원형 감독[포토]

강영조 2021. 10. 3. 15:0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T 8번 신본기가 3일 2021프로야구 SSG랜더스와 KT위즈의 경기 2회초 무사 1루에서 번트를 대고 홈플레이트 근처에서 주춤거려 수비방해가 아니었냐며 항의하는 김원형 감독. SSG포수 이현석의 빠른 송구에도 불구하고 1루주자 장성우는 2루에서 세이프되고 신본기는 1루에서 아웃됐다. 2021.10.03.

문학 |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