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유격수 신준우, '몸 날렸지만' [사진]
최규한 2021. 10. 3. 14:37
[OSEN=고척, 최규한 기자] 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LG 채은성의 내야 안타 때 키움 유격수 신준우가 타구를 잡기 위해 몸을 날렸지만 놓치고 있다. 2021.10.0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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