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3 가격이 5000만 원? 어떻게 생겼나 보니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 10. 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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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정식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애플 아이폰13을 황금으로 도금한 '토탈 골드' 에디션이 공개됐다.

2일(현지시간) 91모바일 등 외신에 따르면 러시아의 스마트폰 개조 전문회사 캐비어는 아이폰 13프로·프로맥스를 18K 황금으로 도금한 '토탈 골드' 에디션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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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캐비어 홈페이지
8일 정식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애플 아이폰13을 황금으로 도금한 ‘토탈 골드’ 에디션이 공개됐다.

2일(현지시간) 91모바일 등 외신에 따르면 러시아의 스마트폰 개조 전문회사 캐비어는 아이폰 13프로·프로맥스를 18K 황금으로 도금한 ‘토탈 골드’ 에디션을 선보였다.

아이폰13프로 모델은 4만 2390달러(한화 약 5031만 원), 아이폰13프로 맥스 모델은 4만 7010달러(약 5580만 원)이다.

캐비어 측은 “바로크 스타일의 풍부한 장식이 고급스러움과 개성을 더해준다”며 “99개만 만들어지는 한정판이다”라고 설명했다.

캐비어사는 매년 금과 보석 등 귀금속을 이용해 개조한 아이폰·갤럭시 등 모바일 기기를 판매하는 곳이다.

지난해에도 아이폰12프로·프로 맥스 모델을 개조한 ‘솔리드 골드 유니크’ 에디션을 4만 5080달러(약 5350만 원)에 판매하는가 하면, 삼성전자의 갤럭시Z플립3도 백금·루비·사파이어·에메랄드·다이아몬드 등으로 장식한 ‘카트리나 칼라베라’ 에디션을 4만6460달러(약 5514만 원)에 선보이기도 했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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