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대기 중인 경찰 버스

박동주 2021. 10. 3.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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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3일 서울 광화문역 일대에서 경찰 버스가 대기하고 있다. 법원이 개천절 연휴 집회를 전면 금지한 서울시 결정의 효력을 일부 정지하고 제한적으로나마 집회를 허용하도록 했다. 2∼4일 주최자를 포함해 총 50명 이내에 한정해 집회를 허용하도록 하고, 이를 초과하는 범위의 집회에 대해서는 금지 처분을 유지했다. 2021.10.3

pdj663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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