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S] 페트리코어 로드, 1치킨 40킬로 3주 1일차 1위 나서

김형근 2021. 10. 3.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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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고 펍지 팀을 가리는 펍지 콘티넨털 시리즈에서 중국의 페트리코어 로드가 화력 우세를 앞세우며 3주 첫 날 선두로 나섰다.

2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펍지 콘티넨털 시리즈(PCS) 5' 아시아 대회 3주 1일차에서 중국의 페트리코어 로드가 1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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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고 펍지 팀을 가리는 펍지 콘티넨털 시리즈에서 중국의 페트리코어 로드가 화력 우세를 앞세우며 3주 첫 날 선두로 나섰다.

2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펍지 콘티넨털 시리즈(PCS) 5’ 아시아 대회 3주 1일차에서 중국의 페트리코어 로드가 1위에 나섰다. 총 6라운드가 진행된 가운데 페트리코어 로드는 이날 첫 라운드에서 치킨을 챙겼으며, 6라운드 합계 40킬을 기록했다.

그 외 경기에서는 2라운드에서 중국의 멀티 서클 게이밍이, 3라운드에서 한국의 ATA가, 4라운드에서 일본의 엔터포스.36이, 5라운드에서 중국의 뉴 해피가, 6라운드에서 중국의 17게이밍이 각각 치킨의 주인이 됐다.

1일차 종료 시점에서 순위는 뉴 해피가 1치킨 37킬로 2위, 17게이밍이 1치킨 22킬로 3위, 멀티 서클 게이밍이 1치킨 19킬로 4위, ATA가 1치킨 16킬로 5위, 엔터포스.36이 1치킨 14킬로 6위에 올라있다. 치킨이 없는 팀 중에는 게임스 포에버 영이 41킬로 7위, 젠지가 33킬로 8위, 베로니카7이 28킬로 9위, 데토네이션 게이밍 화이트가 25킬로 10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올 연말 국제 대회인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에 나설 팀을 가리기 위해 3주간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권역별로 한국이 포함된 아시아와 아시아퍼시픽, 유럽, 아메리카 에서 나눠 진행되며 권역별 25만 달러의 상금을 두고 대결한다. 한국에서는 7개 팀이 이번 대회에 출전했으며, 1위 팀에는 PGC 포인트 300점이 수여된다.

*이미지 출처=대회 실황 캡쳐
김형근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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