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대체로 맑고 일교차 커

홍인철 2021. 10. 3. 07: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0월의 첫 일요일이자 개천절인 3일 전북은 대체로 맑겠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2∼18도로 전날과 비슷하고, 낮 최고기온은 29∼31도로 전날보다 1∼3도 높겠다.

일부 내륙지역은 일교차가 15도 이상인 지역도 있겠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오전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도 있겠으니 차량 운전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란 가을 하늘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10월의 첫 일요일이자 개천절인 3일 전북은 대체로 맑겠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2∼18도로 전날과 비슷하고, 낮 최고기온은 29∼31도로 전날보다 1∼3도 높겠다.

일부 내륙지역은 일교차가 15도 이상인 지역도 있겠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모두 '보통'으로 예보됐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오전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도 있겠으니 차량 운전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ichong@yna.co.kr

☞ 35년만에 풀린 연쇄살인 미스터리…자살하며 자백한 전직 경찰
☞ TV토론마다 손바닥엔 '王'(왕)…尹측 "지지자가 적어준 것"
☞ 가슴 달린 남자·수염 나는 여자…요즘 늘어난 이유?
☞ 묻지마 폭행 참은 태권도장 관장…학생들 손편지 응원
☞ 반사신경 놀랍다…야생표범 달려들자 지팡이로 맞짱 뜬 여성
☞ 천장서 개 오줌이 뚝뚝…올라가보니 우리에 갇힌 개 20마리가
☞ 새벽 1시에도 와글와글…강남 호스트바서 64명 검거
☞ 10대 '몽유병 살인' 주장…쌍둥이 남매간 살해 진실은
☞ 인도까지 뚫었다…'오징어 게임' 83개국서 1위 등극
☞ '음주측정 거부' 장용준…음주운전 의심돼도 입증 어려워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