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한대 값..5300만원짜리 아이폰13 한정판의 정체
최혜승 기자 2021. 10. 2. 23:16

애플이 신작 ‘아이폰13′ 국내 정식 출시를 앞둔 가운데, 약 5700만원에 달하는 한정판 아이폰13 시리즈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2일(한국 시각)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최근 러시아 스마트폰 커스텀업체 캐비어는 아이폰13 시리즈 토털 골드 에디션을 한정판으로 내놨다.
토털 골드 에디션은 18캐럿(K) 금으로 만들어졌으며 후면 패널에는 17세기 바로크풍의 문양이 정교하게 새겨져있다. 이 제품은 전 세계에 단 99개만 판매될 예정이다.
토탈 골드 에디션의 가장 저렴한 모델인 ‘아이폰13프로 128GB’는 4만2390달러(약 5031만원)에 판매 중이다. 가장 고가의 모델인 ‘아이폰13 프로맥스 1TB’의 가격은 4만8080달러(약 5700만원)이다.
캐비어 측은 제품 소개란에 화려한 명품을 선호하는 이들을 위해 토털 골드 에디션을 고안했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폰13 미니, 아이폰13, 아이폰13 프로, 아이폰13 프로맥스로 구성된 아이폰 13 시리즈는 오는 8일 정식 출시된다. 일반 아이폰13 시리즈 가격은 95만~217만원에 형성돼있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메시보단 손흥민?… MLS 선수들이 가장 뛰고 싶은 팀은 ‘LAFC’
- 野 보좌진협 “인턴에 폭언·갑질 이혜훈, 영원히 퇴출시켜야”
- 민주당, ‘공천 헌금 의혹’ 강선우 제명…김병기는 징계 절차
- 3400만원 오토바이 족쇄 채우자 밀린 세금 완납한 고액 체납자
- “김병기 부인에 준 2000만원, 총선 뒤 새우깡백에 돌려받아”
- 새해둥이 2명…강남차병원서 출생한 ‘쨈이·도리’
- “해돋이 보러왔다가”... 70대 여성 교통사고로 숨져
- [만물상] 달라진 제야(除夜) 풍경
- 쿠팡 저격?… 무신사 “새해 맞이 5만원 할인 쿠폰 그냥 드려요”
- 전 연인 흉기 위협, 3000만원 강탈한 외국인 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