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2021년 사례로 알려주는 원가계산 실무 매뉴얼' 발간

안승현 입력 2021. 10. 2.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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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는 최근 3년간 분야별 주요 계약심사를 분석하여 사례 중심의 맞춤형 원가계산 방법을 수록한 '2021년 사례로 알려주는 원가계산 실무 매뉴얼'을 전자책(e-book)으로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매뉴얼은 사업 부서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공사, 용역, 물품구매, 설계변경 등 총 4개 분야에 대한 원가계산 작성요령과 계약심사 사례를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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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서울 강서구는 최근 3년간 분야별 주요 계약심사를 분석하여 사례 중심의 맞춤형 원가계산 방법을 수록한 ‘2021년 사례로 알려주는 원가계산 실무 매뉴얼’을 전자책(e-book)으로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일관성 있고 정확한 계약업무 처리로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지방재정의 효율성과 건전성도 확보한다는 취지다. 매뉴얼은 사업 부서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공사, 용역, 물품구매, 설계변경 등 총 4개 분야에 대한 원가계산 작성요령과 계약심사 사례를 수록했다.

특히, 계약심사 사례는 최근 3년간 2천2백여 건의 계약심사와 올해부터 새롭게 도입한 ‘계약심사 前 설계 상담 창구’ 문의 사례를 꼼꼼히 분석해 반복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선정했다. 또, 분야별로 체계적으로 정리해 새롭게 업무를 접한 누구나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2021년 사례로 알려주는 원가계산 실무 매뉴얼’은 구청 사업 부서, 동주민센터, 시설관리공단 등에 전자책(e-book)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지난 2012년부터 감사담당관 내에 계약심사팀을 꾸려 운영해오고 있다. 계약심사팀에서는 각 부서의 공사, 용역 및 물품구매 계약 전 원가를 분석해 예산낭비 요인을 사전에 방지하는 계약심사 제도를 실시 중이며, 현재까지 총 4521건, 약 72억 원의 예산을 절감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매뉴얼 발간이 사업 부서 담당자의 역량 강화는 물론 투명하고 내실 있는 예산운용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예산절감을 위한 더욱 다양한 방안을 찾아 시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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