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육군부대서 46명 코로나19 집단감염..軍 긴급대책회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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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서 또 다시 46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했다.
2일 국방부에 따르면 경기도 연천 소재 부대에서 46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이후 7월 중순엔 문무대왕함에서 파병 사상 처음으로 청해부대 장병 301명 중 90%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집단감염돼 조기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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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재우 기자 = 군에서 또 다시 46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했다.
2일 국방부에 따르면 경기도 연천 소재 부대에서 46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이들 중 41명 2차 접종 완료를 했고 나머지 5명은 1차 접종까지 완료해 돌파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다.
앞서 올해에만 군에서 수차례 대규모 집단감염 사태가 발생했다. 지난 7월에는 충남 논산에 위치한 육군 훈련소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해 120명이 확진됐다.
이후 7월 중순엔 문무대왕함에서 파병 사상 처음으로 청해부대 장병 301명 중 90%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집단감염돼 조기 귀국했다.
다만 이번 감염은 직전과 다르게 감염자 중 89%가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까지 완료한 것으로 알려져 추가 돌파감염이 확산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현재 우리 군 내 코로나19 자체 예방접종 결과 약 55만 명 중 52만여 명이 접종을 완료한 것으로 파악된다. 접종률은 약 94%을 넘긴 상황이다.
이날 연천 소재 부대 집단감염 사태에 남영신 육군참모총장은 오후 7시 관련 예하부대 지휘관들과 긴급 대책 화상회의를 주관하고 유사사례 예방을 위해 부대별 휴가 복귀자 관리 및 방역시스템을 전반적으로 재점검토록 했다.
남 총장은 격리인원에 대한 급식 등 생활여건 마련에 정성을 기울이는 가운데 임무 수행에 차질이 없도록 만반의 조치를 강구할 것을 당부했다.
육군은 "이번 확진자 대부분이 2차 접종을 완료해 무증상이나 추가 확산 방지 및 안정적인 상황관리를 위해 지자체 및 보건당국과 긴밀히 협조한 가운데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한 후 그 결과에 따라 후속 조치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jaewo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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