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자연체험파크 환경영향평가..조건부 통과
강인희 2021. 10. 2. 22:03
[KBS 제주]제주시 구좌읍 동복리 일대 74만여 ㎡ 규모로 추진 중인 제주자연체험파크 조성사업이 환경영향평가 심의에서 조건부 통과됐습니다.
어제(1일) 열린 심의에서 위원들은 제주 고사리삼 보전 방안 마련과 용암 지형인 '튜물러스' 훼손 최소 방안 수립 등의 조건을 달아 통과시켰습니다.
강인희 기자 (in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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