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먹자골목서 화재..손님 등 60여 명 대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2일) 저녁 6시 20분쯤 서울 영등포동 먹자골목에 있는 음식점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식당 손님과 건물 주변에 있던 시민 60여 명이 긴급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2일) 저녁 6시 20분쯤 서울 영등포동 먹자골목에 있는 음식점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식당 손님과 건물 주변에 있던 시민 60여 명이 긴급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차정윤 (jycha@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지금 YTN 네이버 채널을 구독하면 선물을 드려요!
깔끔하게 훑어주는 세상의 이슈 [와이퍼]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윤석열 손바닥에 임금 왕(王)...홍준표 "무속인까지 개입한 선거"
- '인포스틸러' 해킹 과정 재현해보니..."파일 내려받는 순간 전부 노출"
- 네이버, 추가 수당 86억 원 직원들에게 뒤늦게 지급
- 밤사이 수도권 도심 강풍 피해...농작물 피해도 속출
- [블박TV] 미사일처럼 날아와... 쾅! 차 앞유리를 관통한 '검은 물체(?)'
- "최태원, 도저히 이럴 수 없다"...재판부도 이례적 질타 [Y녹취록]
- "우리 집 주인도 중국인?"... 외국인 보유 주택 9만 호 넘어 [앵커리포트]
- TBS, 오늘부터 '지원금 0원'...정치 풍랑 속 폐국 위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