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검찰, '대장동 개발 의혹' 유동규 구속영장 청구

박현준 2021. 10. 2. 20:3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검찰이 성남 대장동 개발 관련 의혹 관계자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을 조사중인 것으로 알려진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모습. 당초 유 전 본부장은 지난 1일 오전 검찰에 출석할 예정이었으나 새벽 복통을 호소해 응급실을 찾았고 이를 이유로 출석을 한시간 미룬 상태였다. 검찰은 유 전 본부장이 건강 이상을 이유로 출석하지 않을 수 있다고 보고 병원에서 신병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1.10.01.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박현준 기자 = 검찰, '대장동 개발 의혹' 유동규 구속영장 청구

☞공감언론 뉴시스 parkhj@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