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수원FC 대파하고 선두 질주..전북도 4연승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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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 울산이 수원FC를 대파하고 선두 질주를 이어갔습니다.
울산은 3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바코와 이동경, 이동준의 연속 골로 수원FC를 3대 0으로 꺾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2위 전북은 주장인 수비수 홍정호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는 열세 속에도 전반 1분 나온 김보경의 결승 골을 잘 지켜 강원에 1대 0으로 이겼습니다.
디펜딩챔피언 전북은 4연승의 상승세로 울산과 승점 1점 차 2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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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 울산이 수원FC를 대파하고 선두 질주를 이어갔습니다.
울산은 3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바코와 이동경, 이동준의 연속 골로 수원FC를 3대 0으로 꺾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2위 전북은 주장인 수비수 홍정호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는 열세 속에도 전반 1분 나온 김보경의 결승 골을 잘 지켜 강원에 1대 0으로 이겼습니다.
디펜딩챔피언 전북은 4연승의 상승세로 울산과 승점 1점 차 2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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