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영탁X이찬원, '많이봤상' 수상.."이제 조선사람 아닌 중앙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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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 300회에는 영탁과 이찬원, 동해와 은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100회, 200회 모두 특별 게스트로 참여했던 슈퍼주니어는 이번에도 동해와 은혁이 출연하며 진한 의리를 자랑했다.
또한 영탁과 이찬원은 최고시청률의 주인공으로 '아는형님'을 다시 찾았다.
이어 이찬원은 "이제는 조선 사람이 아니고 중앙 사람이다. 모든 JTBC 관계자분들과 영광을 나누겠다"고 재치있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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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회, 200회 모두 특별 게스트로 참여했던 슈퍼주니어는 이번에도 동해와 은혁이 출연하며 진한 의리를 자랑했다. 또한 영탁과 이찬원은 최고시청률의 주인공으로 '아는형님'을 다시 찾았다.
이찬원은 "너무 섭섭한게 있다. 한 주도 안빼놓고 보는데 지난해 종업식때 최고 시청률과 관련한 상을 기대했다. 그런데 안주더라"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에 '아는형님' 멤버들은 지난해 미리 준비했던 '많이봤상'을 즉석에서 수상하며 미스터트롯 TOP7멤버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특히 이수근은 "그 당시에는 조선사람이었잖아"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영탁은 "둘 밖에 못왔는데 함께 했던 멤버들과 영광을 나누겠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찬원은 "이제는 조선 사람이 아니고 중앙 사람이다. 모든 JTBC 관계자분들과 영광을 나누겠다"고 재치있는 소감을 밝혔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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