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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0. 2.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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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화천대유에서 퇴직금 등으로 50억 원을 받은 곽상도 의원 아들의 집을 압수 수색했습니다.

곽 의원은 오늘(2일) 의원직을 사퇴했습니다.

코로나 환자의 입원율과 사망률을 절반으로 낮출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결선 투표 없이 본선에 직행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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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화천대유에서 퇴직금 등으로 50억 원을 받은 곽상도 의원 아들의 집을 압수 수색했습니다. 곽 의원은 오늘(2일) 의원직을 사퇴했습니다.
▷ 곽상도 아들 집 압수수색…'50억' 본격 수사 착수
[ 원문 링크 : https://news.sbs.co.kr/d/?id=N1006484511 ]

2.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천20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단풍 행락철에 연휴가 겹치면서 코로나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병원 · 학원 곳곳 일상 감염…연휴 확산세 비상
[ 원문 링크 : https://news.sbs.co.kr/d/?id=N1006484514 ]
▷ 연휴 첫날 나들이 인파…추석 때보다 교통량 많아
[ 원문 링크 : https://news.sbs.co.kr/d/?id=N1006484515 ]

3. 미국의 제약사가 먹는 코로나 치료제를 개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코로나 환자의 입원율과 사망률을 절반으로 낮출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 먹는 코로나 치료제 나오나…"입원율 절반 낮춰"
[ 원문 링크 : https://news.sbs.co.kr/d/?id=N1006484516 ]

4. 민주당 대선 경선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도 이재명 후보가 과반 득표를 이어갔습니다. 결선 투표 없이 본선에 직행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 이재명, '과반' 압승 행진…"본선 직행 가능성 커져"
[ 원문 링크 : https://news.sbs.co.kr/d/?id=N1006484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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