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뭐하니' 유재석 "4살 딸 나은, 연기자가 꿈이라고"[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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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딸의 꿈을 언급했다.
10월 2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정준하, 하하, 신봉선, 미주의 '보물 찾기'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미주는 아이가 만든 듯한 종이 카네이션을 유재석의 보물이라 추측했다.
유재석은 "이런 것도 보물이 될 수 있지"라고 반응했고 미주는 "오빠 연기하는 걸 보니까 진짜인가 보다. 연기하지 말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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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유재석이 딸의 꿈을 언급했다.
10월 2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정준하, 하하, 신봉선, 미주의 ‘보물 찾기’ 현장이 공개됐다. 이들은 자신의 생각하는 보물을 가져와 멤버들 몰래 숨겼고 제한 10분 이내에 서로의 보물을 찾는 게임을 시작했다.
이날 미주는 아이가 만든 듯한 종이 카네이션을 유재석의 보물이라 추측했다. 유재석은 "이런 것도 보물이 될 수 있지"라고 반응했고 미주는 "오빠 연기하는 걸 보니까 진짜인가 보다. 연기하지 말라"고 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나은이 꿈이 연기자라고 하더라"며 "시켜야 한다"는 반응에 "4살인데?"라고 말했다. 신봉선은 "나도 4살 때부터 TV에서 나오고 싶었다"고 밝혔다.
한편 유재석은 보물에 대해 "나는 나를 드러내는 걸 별로 안 좋아하고 쑥스러워한다. 내 보물은 진짜 보물이이다. 그 단어에 집중해보라"고 힌트를 줬고 그의 보물은 금이었다. (사진=MBC '놀면 뭐하니'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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