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고등학교·요양원 집단감염 발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 유성의 한 고등학교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2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표환자인 유성구 노은고등학교 재학생(7044번)과 관련해 8명이 추가 감염돼 누적확진자가 9명으로 불어났다.
또 대덕구의 요양원 입소자 5명이 더 확진돼 누적확진자가 11명이 됐다.
이날 오후 6시 기준으로 32명이 확진되면서 총 누적확진자는 7090명으로 늘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일주일 296명 감염…주간 하루평균 42.3명 확진
![[서울=뉴시스]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의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가 2주 더 연장돼 오는 17일까지 적용한다. 단 결혼식은 최대 199명, 돌잔치는 49명 등 일부 업종과 상황에 따라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를 대상으로 인원 제한을 완화된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10/02/newsis/20211002183031453eodw.jpg)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유성의 한 고등학교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2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표환자인 유성구 노은고등학교 재학생(7044번)과 관련해 8명이 추가 감염돼 누적확진자가 9명으로 불어났다.
학생 647명과 교직원 90명 등 전원에 대한 진단검사가 진행중이다. 2학년 학생 222명은 밀접접촉자로 분류됐다.
또 대덕구의 요양원 입소자 5명이 더 확진돼 누적확진자가 11명이 됐다.
이밖에 지인, 가족, 동료 등과 관계된 감염사례가 나왔고 11명은 감염경로를 알 수 없어 역학조사중이다. 이날 오후 6시 기준으로 32명이 확진되면서 총 누적확진자는 7090명으로 늘었다.
한편 지난 8월 31일 확진돼 세종충남대병원서 입원치료를 받던 5657번(33) 확진자가 전날 오후 안타깝게 숨을 거뒀다. 지역내 48번째 코로나19 관련 사망 사례다.
대전선 25일 53명, 26일 51명, 27일 54명, 28일 29명, 29일 36명, 30일 38명, 전날 35명 등 일주일 동안 296명이 발병했다. 주간 하루평균 확진자는 42.3명이다.
전날까지 대전의 인구(145만 4011명)대비 1차 접종률은 75.5%, 접종 완료자는 48.9%다. 18세 이상 1차 접종률은 89.5%, 2차 접종률은 57.9%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주하, 유학 보낸 딸 공개…"키 169㎝, 비율만 좋아"
- 제니, 깜짝 결혼 소식 "행복하게 잘 살겠다"
- 배우 이경실, 신내림 받고 무속인 된 사연…"나 때문에 母 죽었다고"
- 음주운전 도주 이재룡 사고 낸 뒤 또 술자리 갔다
- 진태현, 입양 딸 후원 계약 성사…"아빠이자 에이전트"
- '김준호♥' 김지민 "이혼까지 생각할 것 같다"…무슨 일?
- 황보라, 어머니 사고에 눈물 "의식 잃고 쓰러져"
- 김선태 "충주시 구독자수 좀 더 빠져야 돼"
- 박진희 "혼전임신, 결혼식 전까지 숨겼는데…시父 아시더라"
- 비혼모 사유리 "결혼 준비 됐다…언제든 가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