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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현 "딸 선천성 심장병 앓아, 완치 확률 낮다"..첫딸 잃은 정호근 공감(심야신당)

이하나 2021. 10. 2.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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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현 "딸 선천성 심장병 앓아, 완치 확률 낮다"..첫딸 잃은 정호근 공감(심야신당)

배우 박재현이 선천성 심장병을 앓고 있는 딸의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10월 1일 유튜브 채널 '푸하하TV-심야신당'에는 '눈물주의. 정호근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든 서프라이즈 배우 박재현의 슬픈 사연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 됐다.

정호근이 주변에 아픈 사람이 있지 않냐고 묻자, 박재현은 딸이 선천성 심장병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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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박재현이 선천성 심장병을 앓고 있는 딸의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10월 1일 유튜브 채널 ‘푸하하TV-심야신당’에는 ‘눈물주의. 정호근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든 서프라이즈 배우 박재현의 슬픈 사연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 됐다.

영상 속에는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 18년 동안 출연 중인 배우 박재현이 출연했다. 정호근은 박재현에 대해 “마음 속의 갈등으로 인해서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을 딜레이 시킬 수 있고 못할 수도 있는 것이 나의 단점으로 다가오면 중요한 시기에 기회를 놓칠 수 있다. 올곧게 번 돈을 완벽하게 내 것으로 만들지 못한다”고 말했다.

정호근이 주변에 아픈 사람이 있지 않냐고 묻자, 박재현은 딸이 선천성 심장병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박재현은 “임신 5개월쯤에 판명이 나서 그때 정말 많이 울었다. 많이 힘들었지만 어쩔 수 없으니까 그때부터 준비해서 태어난 지 1년 될 즘에 1차 수술을 했다”며 “우리 딸은 심장 수술한 자국이 가슴에 있다. 1차 수술은 큰 수술은 아닌데 2차 수술이 심장을 동맥, 심실 위치를 다 바꿔야 한다. 희귀한 심장질환이다. 수술을 해도 완치 확률이 높지 않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병이 특이한게 뭐냐면 성인이 될 때까지 일상생활은 수술을 하지 않더라도 가능하다. 다만 수술을 하지 않으면 성인이 됐을 때 무조건 심장을 이식받지 않으면 사망하는 거다”고 덧붙였다.

박재현은 2차 수술 시기에 대해 병원과 계속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코로나 때 1차 수술을 해서 아이에게 트라우마가 있다. 잠을 자면 엄마, 아빠가 떠난다고 생각한다. 녹색 유령이랑 흰색 유령이 나타난다고 하더라. 밖이나 다른 곳에서 잠을 자면 새벽까지 안 자려고 노력하더라”며 “웬만하면 코로나가 진정되고 중환자실에서 우리가 면회할 수 있을 때 수술을 했으면 좋겠다고 선생님한테 말씀을 드렸는데 계속 심해지니까 미룰 수 없고 내년 초나 후반 정도에 수술을 할 것 같다”고 전했다.

정호근은 “나도 첫 딸을 잃어버렸다. 그 소리를 들으니까 가슴이 아프다”고 자신의 아픔을 털어놓으며 공감했다.

정호근은 “(박재현이) 정말 딸을 살리려고 고군분투한 거다. 그 마음을 충분히 이해한다. 너무 애절하게 생각해서 본인의 마음을 자꾸 분산시키지 말고 편안한 마음으로 가라”며 “이 세상에는 내가 된다고 해서 되는 일도 없고 안 된다고 해서 안 되는 일도 없더라. 올내년까지 잘 견뎌내면 내년 겨울부터는 넘어갔다는 소리 분명히 하고 후년부터는 편해진다”고 응원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푸하하TV-심야신당'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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