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주흥철 '버디로 홀아웃하고 싶다'
김상민 2021. 10. 2. 17:29
[이데일리 골프in=경기 여주 김상민 기자] 2일 경기 여주에 위치한 페럼클럽 (파72/ 7,219야드)에서 2021 시즌 KPGA 코리안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 3라운드가 열렸다.
주흥철이 18번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김상민 (smfot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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