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거잠포의 여유로운 풍경
2021. 10. 2. 17:10
거잠포 선착장은 인천의 대표적인 일출 명소로 꼽힙니다.
상어 지느러미를 닮은 매도랑(샤크섬) 주위로 떠오르는 해돋이가 장관입니다.
그러나 바닷물이 빠진 후에는 평온하고 여유롭습니다.
드러난 갯벌에는 어선들이 밀물 후 분주한 시간을 기다립니다.
사진가 에버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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