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첫날부터 강원 산악사고 잇따라..발목 삐고, 전신 경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0월 연휴 첫날 강원도 내 산악사고가 잇따라 발생, 강원 소방당국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일 강원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쯤 인제군 북면 설악산 옥녀봉 인근에서 산행 중 발목을 다친 50대 여성 A씨가 119항공대에 의해 구조됐다.
이런 가운데 강원도 소방본부는 도내 19개 소방서에 산악사고 발생에 따른 대응태세를 강화하는 등 대책에 나서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 소방본부, 등산 시 주의 당부

(강원=뉴스1) 신관호 기자 = 10월 연휴 첫날 강원도 내 산악사고가 잇따라 발생, 강원 소방당국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일 강원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쯤 인제군 북면 설악산 옥녀봉 인근에서 산행 중 발목을 다친 50대 여성 A씨가 119항공대에 의해 구조됐다.
같은 날 오전 11시쯤 인제군 북면 설악산 신선봉 인근에서는 나무를 만진 뒤 전신 피부발진 등의 증세를 보인 40대 여성 B씨도 119항공대에 의해 구조됐다.
하루 전인 지난 1일에도 인제와 원주시 내 산악사고가 발생했다. 1일 오전 11시쯤 인제북 북면 용대리 설악산 공룡능선 인근에서 전신경련을 일으킨 50대 남성이 구조됐다.
또 같은날 오후 9시쯤에는 원주시 판부면 금대리 치악산에서 하산 중이던 1명이 조난사고를 당한 후 구조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강원도 소방본부는 도내 19개 소방서에 산악사고 발생에 따른 대응태세를 강화하는 등 대책에 나서고 있다. 특히 설악산 주변에 전문 구조팀을 전진 배치해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강원도 소방본부는 등산객 안전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당부 내용은 Δ자신의 신체조건에 맞은 등산 Δ음주 및 단독 산행 삼가 Δ기상악화 시 안전 장소로 대피 Δ등산 전 비상식량과 여벌 옷 등 기본 장비 휴대 Δ지정된 등산로 이용 Δ일몰과 폭우 등 기상 이변 시 등산 금지 등이다.
곽인식 환동해 산악구조대장은 “10월 연휴와 단풍절정기에 등산객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등산객도 안전한 산행을 위해 안전수칙 준수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skh88120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거부할 남자 없다'던 모텔 살인 김소영 얼굴 공개되자…"인스타와 딴판"
- "사별한 전처 묘소에 갔다가 아내와 싸웠습니다…제 잘못인가요?"
- "4개월 아기 죽인 친모, 네가 사람이냐…'직업' 알고 나니 더 화난다"
- '발기 부전' 떠들던 아내와 이혼…"7년 키운 내 딸, 친자 아니었다" 충격
- "스타필드 하남 무서워 못 가겠네"…3층서 던진 화분에 대형 사고 아찔 [영상]
- "장나라 소속사 관계자 숨진 채 발견…경찰, 경위 조사 중"
- '전청조에 속은 그녀' 남현희 "전남편 상간녀 거론…두 XX 이름 적을 것"
- 결혼 전 양다리였던 아내…"짙은 선팅 차에서 외간 남자와 나와, 불륜 같다"
- "차은우 장어집, 이하늬 곰탕집"…식당에 기획사 차려 부동산 쇼핑하나
- '충주맨' 왕따당해 쫓겨났다고?…"익명 글, 걸면 걸린다" 변호사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