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폐경 아니겠죠?"..배우 한지우, 화이자 맞고 생리불순 토로

배우 한지우(35)가 화이자 백신 1차 접종 후 생리불순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일 한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의 사진을 게시하며 “이음아, 엄마 화이자 1차 맞고 생리를 안 하네? 이음이 동생 빠이빠이?”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35일째무소식 #화이자부작용 #다들어떠신가요’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이어 한지우는 댓글에 “(화이자) 2차를 맞으면 갑자기 (생리) 한다는 분들도 있고, 내내 하혈하시는 분들도 있다는데 이대로 폐경은 아니겠죠?”라며 토로했다.
이에 팬들의 걱정이 쏟아지자 한지우는 “무섭지만 2차 맞고 생리를 다시 시작했다는 분들이 있어서 2차를 꼭 맞으려 한다”며 “용기를 내봅시다 우리”라고 했다.
앞서 3주 전 한지우는 1차 백신 접종을 맞은 뒤 “팔뚝이 주먹으로 세게 맞은 것마냥 욱신거리고 계속 잠이 온다”고 증상을 공유했다.
코로나 백신을 접종한 여성들이 부정출혈과 생리주기 변동 등 이상반응을 잇따라 호소하자, 지난달 미국 국립보건원(NIH)은 코로나 백신과 생리불순 간 상관관계를 확인하기 위한 연구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한편 한지우는 지난 2007년 미스코리아 중국 진에 선발됐다. 이후 지난 2010년 KBS ‘정글피쉬2′를 통해 배우의 길을 걸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뜨거운 형제’에서 아바타 소개팅녀로 얼굴을 알렸고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밤을 걷는 선비’ ‘피고인’ ‘이름없는 여자’ 등에 출연했다. 지난 2017년 11월, 3세 연상의 대기업 연구원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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