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서 '감 타래설치'하던 60대, 지붕에서 추락.. 심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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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에서 감 타래(곶감 건조장 시설) 설치 작업을 하던 60대 남성이 추락하는 사고가 났다.
2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17분께 상주시 중동면 오상리의 한 건물에서 감 타래 작업을 하던 A(60대)씨가 지붕 아래 5m 바닥으로 추락했다.
2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17분께 상주시 중동면 오상리의 한 건물에서 감 타래 작업을 하던 A(60대)씨가 지붕 아래 5m 바닥으로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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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 상주=황진영 기자] 경북 상주에서 감 타래(곶감 건조장 시설) 설치 작업을 하던 60대 남성이 추락하는 사고가 났다.
2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17분께 상주시 중동면 오상리의 한 건물에서 감 타래 작업을 하던 A(60대)씨가 지붕 아래 5m 바닥으로 추락했다.
당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긴급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CPR 등을 하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상주서 ‘감 타래 작업’하던 60대, 지붕에서 추락... 심정지
경북 상주에서 감 타래(곶감 건조장 시설) 설치 작업을 하던 60대 남성이 추락하는 사고가 났다.
2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17분께 상주시 중동면 오상리의 한 건물에서 감 타래 작업을 하던 A(60대)씨가 지붕 아래 5m 바닥으로 추락했다.
당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긴급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CPR 등을 하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tktf@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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