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현장 동료 6명 집단 감염..광주 18명 신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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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현장에서 함께 일하던 동료들이 잇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방역 당국이 역학 조사에 나섰다.
2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남 확진자의 직장 동료 5명이 이날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당국은 현장 위험도를 평가하고 확진자들의 동선을 파악해 접촉자들을 검사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 2시 현재 광주에서는 모두 18명이 신규 확진돼 지역 누적 확진자는 5천60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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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이는 선별진료소 지난달 23일 모습. [광주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10/02/yonhap/20211002142748689erme.jpg)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건설 현장에서 함께 일하던 동료들이 잇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방역 당국이 역학 조사에 나섰다.
2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남 확진자의 직장 동료 5명이 이날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전남 영암 한 건설 현장에서 함께 일한 것으로 방역 당국은 파악했다.
당국은 현장 위험도를 평가하고 확진자들의 동선을 파악해 접촉자들을 검사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 2시 현재 광주에서는 모두 18명이 신규 확진돼 지역 누적 확진자는 5천60명으로 늘어났다.
기존 확진자 관련 11명, 광산구 외국인 검사 관련 2명, 직업소개소 전수 검사 관련 1명,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인 유증상자 4명이었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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