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나은, 모자 썼을 뿐인데.. 열일하는 얼굴 '소멸 직전'

손민정 기자 2021. 10. 2.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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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손나은이 휴식을 취하고 있는 일상을 공개했다.

 2일 손나은은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편안한 차림의 사진을 게재했다.

일상을 화보로 만든 해당 사진에서 모자 착용으로 더 작아진 청순 민낯을 공개했다.

 여러장의 사진 중 마스크 착용으로 얼굴이 가려진 모습에서도 열일하는 연예인 포스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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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손나은이 모자에 맨투맨 티셔츠 차림으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출처=손나은 인스타그램
에이핑크 손나은이 휴식을 취하고 있는 일상을 공개했다. 

2일 손나은은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편안한 차림의 사진을 게재했다. 일상을 화보로 만든 해당 사진에서 모자 착용으로 더 작아진 청순 민낯을 공개했다. 

여러장의 사진 중 마스크 착용으로 얼굴이 가려진 모습에서도 열일하는 연예인 포스를 뽐냈다. 

손나은은 JTBC 드라마 '인간실격'을 통해 '9년 차 아이돌 연습생에서 막 일반인이 된, 다섯 곳의 기획사를 전전한 준 연예인' 민정 역으로 분하고 있다.

에이핑크 손나은이 모자에 맨투맨 티셔츠 차림으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출처=손나은 인스타그램
에이핑크 손나은이 모자에 맨투맨 티셔츠 차림으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출처=손나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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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정 기자 smins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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