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 절반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 완료율 50.1%

강승남 기자 입력 2021. 10. 2.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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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코로나19 백신접종률이 50%를 넘었다.

2일 제주도는 이날 0시 기준 도민 50만8691명이 코로나19 백신을 1회 이상 접종했다.

또 접종을 완료한 도민은 33만8172명으로, 접종 완료율은 50.1%다.

감염경로별로 제주 확진자 접촉 4명, 다른 지역 입도객 1명, 유증상자 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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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하루 8명 확진..유흥주점 3곳 동선 공개 검사 안내
2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248명 증가한 31만6020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2248명(해외유입 27명 포함)의 신고 지역은 서울 785명(해외 8명), 경기 757명(해외 2명), 인천 114명(해외 2명), 경남 106명(해외 2명), 대구 80명, 충북 58명(해외 2명), 경북 55명(해외 1명), 충남 48명(해외 3명), 부산 42명, 대전 35명, 강원 33명, 광주 25명, 전북 23명, 전남 22명, 울산 19명, 세종 11명, 제주 8명, 검역 과정 7명이다.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제주=뉴스1) 강승남 기자 = 제주지역 코로나19 백신접종률이 50%를 넘었다.

2일 제주도는 이날 0시 기준 도민 50만8691명이 코로나19 백신을 1회 이상 접종했다. 1차 접종률은 75.4%다.

또 접종을 완료한 도민은 33만8172명으로, 접종 완료율은 50.1%다.

이와 함께 지난 1일 하루동안 도내에서는 2005건 검체검사가 진행돼 이 중 8명이 확진됐다.

감염경로별로 제주 확진자 접촉 4명, 다른 지역 입도객 1명, 유증상자 3명이다.

확진자가 발생한 서귀포중앙초등학교와 남녕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진단검사가 진행됐으며, 서귀중앙초에서 선행 확진자의 가족 2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남녕고 학생·교직원 114명을 대상으로 검사가 진행됐는데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와 함께 확진자 역학조사 과정에서 제주시 연동에 있는 유흥주점인 송죽매, 파티24, 폭스비지니스룸에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확인돼 유흥주점 3곳의 동선 공개와 함께 방문자를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권유하고 있다.

ks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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