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부동산 게임, 메타버스2 토지 매매·자원 개발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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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부동산 게임 '메타버스2'를 운영하는 더퓨처컴퍼니가 토지 매매를 비롯한 자원 개발과 건설 기능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하겠다고 2일 밝혔다.
메타버스2는 가상부동산 게임으로, 전 세계의 각 지역을 타일로 나눠 거래하는 방식이다.
메타버스 내 토지 가격도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더퓨쳐컴퍼니는 조만간 가격이 오픈 당시의 시세인 타일당 0.1달러를 유지하고 있는 토지에 대해 강제청산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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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부동산 게임 ‘메타버스2’를 운영하는 더퓨처컴퍼니가 토지 매매를 비롯한 자원 개발과 건설 기능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하겠다고 2일 밝혔다.
메타버스2는 가상부동산 게임으로, 전 세계의 각 지역을 타일로 나눠 거래하는 방식이다. 가상공간을 통해 지도를 확대하고 축소하는 것만으로, 장소와 시간의 제한 없이 전 세계의 도시와 자연을 여행할 수 있다. 기존에는 토지를 매수 및 매도하는 범위 내에서 플레이가 이뤄졌지만, 앞으로 토지에 내포된 가치를 구현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된 것이다. 메타버스 내 토지 가격도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더퓨쳐컴퍼니는 조만간 가격이 오픈 당시의 시세인 타일당 0.1달러를 유지하고 있는 토지에 대해 강제청산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유는 유저들의 높은 관심으로 인해 거의 모든 토지가 완판되면서 일어난 토지 불균형 현상 때문이다. 같은 강남구 내 특정 토지는 타일당 1달러가 넘지만 어떤 토지는 초기 매수자가 매도하지 않아 시세가 동결됐기 때문이다.
더퓨쳐컴퍼니 관계자는 “론칭 후, 유저분들의 뜨거운 반응에 매일 서버를 증설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앞으로 제2의 지구를 유저분들과 함께 만들어나가고 꿈꿀 수 있는 회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창훈 기자 corazo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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