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3분기 美판매 9.1% 증가..제네시스 4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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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와 기아의 3분기 미국 시장 판매량이 작년 동기 대비 9.1% 증가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3분기 제네시스를 포함한 현대차와 기아의 미국 판매량이 37만 536대라고 밝혔습니다.
3분기 미국 시장에서는 현대차그룹과 도요타를 제외한 대다수의 완성차 기업이 차량용 반도체 부품 부족 영향으로 실적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요타는 3분기 미국에서 작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56만 6천5대를 판매해 2개 분기 연속 미국 시장 1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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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와 기아의 3분기 미국 시장 판매량이 작년 동기 대비 9.1% 증가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3분기 제네시스를 포함한 현대차와 기아의 미국 판매량이 37만 536대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제네시스 판매는 1만 5천22대로 지난해 3분기보다 301.1% 늘었습니다.
차종 별로는 3만 2천530대를 판 투싼과 3만 2천29대를 판 엘란트라 순으로 판매가 많았습니다.
1년 전과 비교하면 베뉴가 52%, 엘란트라가 20%, 엑센트가 18% 판매량이 증가했습니다.
팰리세이드, 아이오닉 HEV, 코나 EV, 넥쏘는 9월 판매 신기록을 세웠고 친환경차 소매 판매는 348% 늘며 큰 폭의 성장세를 이어갔습니다.
3분기 미국 시장에서는 현대차그룹과 도요타를 제외한 대다수의 완성차 기업이 차량용 반도체 부품 부족 영향으로 실적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요타는 3분기 미국에서 작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56만 6천5대를 판매해 2개 분기 연속 미국 시장 1위에 올랐습니다.
반면 GM은 33.1% 감소한 44만 3천117대, 지프·크라이슬러·닷지·램 등의 미국 브랜드를 소유한 스텔란티스는 18.8% 감소한 41만 2천917대를 판매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박대기 기자 (wai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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