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범진, 자작곡 '무제' 컴백 티저 공개..감성 가득 꿀보이스

김나영 2021. 10. 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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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범진이 정식 데뷔 후 첫 자작곡으로 돌아온다.

범진의 신곡 '무제'는 오는 5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지난 1일 로칼하이레코즈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 데모 티저는 범진의 자작곡 '무제'를 작업하던 당시 녹음한 파일을 공개한 영상으로, 허스키하고 부드러운 범진의 감성 보이스가 돋보이는 영상이다.

한편 싱어송라이터 범진의 첫 자작곡 '무제'는 5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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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범진이 정식 데뷔 후 첫 자작곡으로 돌아온다.

범진의 신곡 ‘무제’는 오는 5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안정적인 실력과 감미로운 보이스로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범진은 이번에 자작곡으로 돌아와 싱어송라이터의 진가를 드러낼 예정이다.

지난 1일 로칼하이레코즈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 데모 티저는 범진의 자작곡 ‘무제’를 작업하던 당시 녹음한 파일을 공개한 영상으로, 허스키하고 부드러운 범진의 감성 보이스가 돋보이는 영상이다.

가수 범진이 정식 데뷔 후 첫 자작곡으로 돌아온다. 사진=JMG(로칼하이레코즈)
또한, 전날 하이라이트 티저를 통해 이별을 위로하는 따스한 멜로디와 중독성 강한 대중적인 분위기를 전해 발매를 앞두고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무제’로 컴백을 예고한 범진은 5월 로칼하이레코즈를 통해 ‘어른이’를 발매하며 대중들에게 성숙한 이미지의 싱어송라이터로서 행보를 보여줬으며, 그 후 9월 현재의 소속사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와 손잡아 싱글 ‘괜찮아’로 정식 데뷔했다. 이번 ‘무제’는 로칼하이레코즈를 통한 두 번째 발매로 그의 깊이 있는 음악을 기대해 볼 수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싱어송라이터 범진의 첫 자작곡 ‘무제’는 5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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