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으로 한걸음'..강남 빌딩숲서 온택트 축제

홍석준 입력 2021. 10. 2. 11:2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이른바 '온택트' 축제가 서울 강남에서 개막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행사 현장을 홍석준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환하게 흩어지는 조명.

대형 전광판에는 다양한 영상이 끊임없이 흐릅니다.

다채로운 색을 뽐내는 시각적 효과와 웅장한 음향 효과가 맞물려 축제의 분위기를 고조시킵니다.

거리를 오가는 시민들은 이 순간을 간직하려는 듯 휴대전화를 꺼내 사진과 동영상에 담아봅니다.

홀린 듯 전광판에 빠져들어보기도 합니다.

<고효정·양석민 / 서울 강남구> "인터넷에서 찾아보고 하니까 관련된 정보가 나와서 그거 보고 '아 재밌겠다. 한번 와보자'해서 왔습니다."

이 행사의 주제는 '희망으로의 한걸음'. 거리두기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축제로,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마련됐습니다.

미디어쇼가 열리는 현장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바닥에는 거리두기 표시를 해둬 시민들이 몰리지 않도록 했습니다.

질서 정연한 거리두기에 시민들 반응도 긍정적입니다.

<성기훈 / 경기 성남시> "넓기도 하고 진행요원들이 많이 계셔서 같이 붙어있는 분들한테는 떨어져 있으라고 부탁하셔서 걱정은 안 했어요."

하지만 방심은 금물. 감염 차단을 위한 대책은 필수입니다.

<정순균 / 서울 강남구청장> "행사를 주관하는 직원들 모두 자가진단키트를 통한 코로나 검사를 철저하게 시행했습니다. 현장에 거리두기 인력을 최대한으로 배치해…"

연합뉴스TV 홍석준입니다. (joone@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