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2248명 '전일보다 238명 감소'..확산 주춤(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248명으로 집계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2248명 증가한 31만6020명이다.
이는 전날(2486명) 신규 확진자보다 238명 적지만, 지난 9월26일부터 7일 연속 2000명대를 지속하고 있는 것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7월7일(1212명)부터 88일째 네자릿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국내 2221명…수도권 1656명-비수도권 565명
송파 가락시장 총 694명·오산 정신병원 45명
해외유입 27명…사망자 7명 늘어 누적 2504명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지난달 28일 서울 동대문구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2021.09.28. kkssmm99@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10/02/newsis/20211002110036407ymlt.jpg)
[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248명으로 집계됐다. 전날보다 소폭 줄었지만 88일째 네자릿수를 이어가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2248명 증가한 31만6020명이다.
이는 전날(2486명) 신규 확진자보다 238명 적지만, 지난 9월26일부터 7일 연속 2000명대를 지속하고 있는 것이다. 같은 달 25일에는 역대 최다인 3271명을 기록한 바 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7월7일(1212명)부터 88일째 네자릿수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2221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27명이다.
최근 일주일간 국내 발생 확진자는 2734명→2356명→2270명→2858명→2538명→2451명→2221명으로, 하루 평균 확진자는 2475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785명, 경기 757명, 인천 114명 등 수도권에서 1656명(74.5%)이 발생했다. 수도권은 지난달 25일 역대 최다인 2512명을 기록한 바 있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과 관련해 전날 오후 6시 기준 8명이 증가해 누적 확진자는 총 694명이다.
또 강북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4명(누적 17명), 중구 소재 시장 관련 1명(누적 282명), 중구 소재 사우나 관련 1명(누적 22명) 등이다.
![[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지난달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동성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하며 '신속 자가분자진단 유전자증폭(신속 PCR)' 및 타액을 통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2021.09.28. photo@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10/02/newsis/20211002110036569rkpo.jpg)
경기 오산시 정신병원과 관련해서는 이날 0시 기준 15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총 45명이다.
구리시 사우나 관련 1명(누적 20명), 포천시 축구단 관련 3명(누적 13명), 시흥시 금속제조업 관련 3명(누적 60명), 안산시 어린이집 관련 2명(누적 28명) 등에서도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다.
인천 남동구 소재 노래방과 관련해서는 이날 0시 기준 2명아 추가 확진돼 총 42명이 감염됐다. 계양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도 1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총 8명이다.
이 밖에 중구 소재 유치원 관련 1명(누적 16명), 남동구 소재 PC방 관련 4명(누적 14명) 등이다.
비수도권에서는 565명(25.4%)의 확진자가 나왔다. 경남 106명, 대구 80명, 충북 58명, 경북 55명, 충남 48명, 부산 42명, 대전 35명, 강원 33명, 광주 25명, 전북 23명, 전남 22명, 울산 19명, 세종 11명, 제주 8명 등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27명이다. 공항과 항만 검역에서 7명, 유전자증폭(PCR) 음성 확인서를 소지한 무증상자 20명이 지역사회에서 격리 중 확진됐다. 내국인은 13명, 외국인은 14명이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7명 늘어 누적 2504명이다. 누적 치명률은 0.79%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3명 증가한 336명으로 집계됐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환자는 전날보다 725명 증가한 3만6424명이다. 치료를 받고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1516명 늘어난 27만7092명으로, 격리 해제 비율은 87.6%다.
☞공감언론 뉴시스 kkangzi8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돌싱' 이태성, 1살 연상 수의사와 결별…"좋은 친구로 남기로"
- 니콜라스 케이지, 31세 연하 日 아내와 손잡고 등장
- 허경환 "아이 안 낳을 거면 결혼 생각하고 싶지 않아"
- 수지도 산 삼성동 최고 400억짜리 주택…'슈퍼 리치' 집결지 부상
- 남보라, 출산 5개월 만에 놀라운 몸매…'이 운동'으로 코어 근육 관리
- 아들과 절연한 이혜정 "언젠가 화해할 날 있겠지" 눈물
- 직접 배달 나선 백종원…피자 퍼포먼스까지
- 김구라, 아들 그리 결혼설에…"살다가도 이혼하는 판"
- 레드벨벳 조이, 알고보니 엘리트였네…"전교 2등, 형편 어려워 공부만"
- 조현영 "딘딘, 중학교 때 사귀었는데 키가 안 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