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코노미 콘서트에서 내 집 마련 전략 마련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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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코노미 박람회 2021'의 부대행사로 2일 열리는 '집코노미 콘서트'에선 부동산시장 전망과 내집 마련 전략에 대한 전문가 강연이 이어진다.
이날 유튜브 집코노미TV 동시접속자수가 2000명을 웃도는 등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집코노미 콘서트는 온·오프라인 동시에 열린다.
유튜브 집코노미TV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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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더 살까요, 팔까요'라는 토크쇼 동시접속자 2000명 웃돌아
‘집코노미 박람회 2021’의 부대행사로 2일 열리는 ‘집코노미 콘서트’에선 부동산시장 전망과 내집 마련 전략에 대한 전문가 강연이 이어진다. 이날 유튜브 집코노미TV 동시접속자수가 2000명을 웃도는 등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날 첫번째 콘서트 메뉴는 ‘집을 더 살까요 팔까요?’를 주제로 토크쇼다. 김학렬 스마트튜브 소장과 이주현 월천재테크 대표가 참여해 무주택자는 물론 다주택자의 매수 및 매도전략에 대해 설명해준다.
이어 홍춘욱 리치고인베스트 대표가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부동산시장 변화’를, 김제경 투미부동산 소장이 ‘재개발·재건축 투자전략’을, 김종율 김종율아카데미 대표가 ‘역세권 토지 투자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집코노미 콘서트는 온·오프라인 동시에 열린다. 코엑스 D홀에 마련된 오프라인 강연장에는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한정된 인원만 입장할 수 있다. 유튜브 집코노미TV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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