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대구콘서트하우스 MOU 체결,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과 확산에 공동 협력하기로

김문석 기자 입력 2021. 10. 2.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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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예술의전당(사장 유인택)은 1일 오후 2시 예술의전당에서 대구콘서트하우스와 문화예술 콘텐츠의 개발과 확산에 공동으로 협력하고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예술의전당이 추진 중인 우리 가곡 활성화 운동을 비롯하여 예술의전당 영상화사업(SAC on Screen) 등을 대구 지역에 소개하는데 적극 협력하게 된다. 주요 협약 내용은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예술의전당이 추진 중인 우리 가곡 활성화 운동에 동참하여 가곡 음악회의 공동 개발과 대구 지역 재공연 및 초청공연 개최에 협력, 예술의전당은 자체 제작 공연과 음악회가 대구 콘서트하우스를 통해 확산되도록 협력한다 등이다.

체결식에는 유인택 예술의전당 사장과 이철우 대구 콘서트하우스 관장이 참석하였다. 유인택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예술의전당이 추진하는 우리 가곡 활성화 운동이 문화예술의 도시, 대구를 중심으로 더욱 확산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 기관의 문화예술 콘텐츠가 보다 널리 향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문석 기자 kmseok@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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