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밤새 창원 3명 추가 확진..어제 하루 108명
홍정명 2021. 10. 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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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지난 1일 오후 5시 이후 창원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명이 발생했다고 2일 밝혔다.
확진일은 모두 1일 밤이어서, 이날 하루 누적 확진자는 108명으로 집계됐다.
창원 확진자 3명은 20대 남녀로,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다.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2일 오전 10시 현재 1만1591명(입원 727, 퇴원 1만830, 사망 34)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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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누적 1만1591명, 백신 1차 접종률 76.8%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지난 1일 오후 5시 이후 창원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명이 발생했다고 2일 밝혔다.
확진일은 모두 1일 밤이어서, 이날 하루 누적 확진자는 108명으로 집계됐다.
창원 확진자 3명은 20대 남녀로,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다. 접촉자 및 증상발현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다.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2일 오전 10시 현재 1만1591명(입원 727, 퇴원 1만830, 사망 34)이다.
도내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은 지난 1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주민등록인구의 76.8%인 255만1015명이 1차 접종을 마쳤고, 51.5%인 171만277명은 2차 접종을 완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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