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문 '전자상거래 및 인터넷쇼핑몰 창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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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문 계명대학교 경영정보학과 교수가 '전자상거래 및 인터넷쇼핑몰 창업하기'를 펴냈다.
전자상거래 및 인터넷쇼핑몰을 직접 개발해 상품을 판매하는 인터넷창업을 할 수 있는 절차와 방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한편 김 교수는 계명대 벤처창업보육사업단장 및 창업지원단장, 한국소호진흥협회장 등을 역임했다.
사랑나눔회 회장, 다음 및 네이버의 창업 카페 운영자, ISO 국제심사원 및 사회복지사 등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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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김영문 계명대학교 경영정보학과 교수가 '전자상거래 및 인터넷쇼핑몰 창업하기'를 펴냈다. 저자의 21번째 창업 서적이다.
전자상거래 및 인터넷쇼핑몰을 직접 개발해 상품을 판매하는 인터넷창업을 할 수 있는 절차와 방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메이크샵을 활용해 인터넷쇼핑몰을 개발한 후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방법과 네이버 카페, 오픈마켓, e베이, 제휴마케팅 등을 활용해 전자상거래 사이트를 제작한 후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책의 주요 내용을 동영상(UCC)으로 제작, 유튜브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의 판매 수익금 전액은 소외계층을 돕는 사랑나눔회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229쪽, 1만6000원, 집현재
한편 김 교수는 계명대 벤처창업보육사업단장 및 창업지원단장, 한국소호진흥협회장 등을 역임했다. 사랑나눔회 회장, 다음 및 네이버의 창업 카페 운영자, ISO 국제심사원 및 사회복지사 등으로 활동 중이다.
1999년 중소기업청으로부터 한국소호진흥협회를 인가받아 회장으로서 소호(SOHO) 창업자를 육성해 왔다. 2004년에는 전국 최우수 창업보육센터장으로 선정돼 산업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고, 지역정보화 공로로 정보통신부장관 표창도 수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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