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금 500원" 청주 '행복택시' 운행마을 66곳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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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대중교통망이 열악한 외곽지역 주민을 위해 '시골마을 행복택시'를 확대 운영한다.
2일 청주시에 따르면 내년에 행복택시 운행 지역을 현행 50곳에서 66곳으로 늘릴 예정이다.
시는 내년 초 행복택시 운행 마을을 추가로 선정하고 운송 사업자도 모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교통 취약지역 주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자 운행 마을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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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마을 행복택시' [청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10/02/yonhap/20211002090223410ovfv.jpg)
(청주=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청주시가 대중교통망이 열악한 외곽지역 주민을 위해 '시골마을 행복택시'를 확대 운영한다.
2일 청주시에 따르면 내년에 행복택시 운행 지역을 현행 50곳에서 66곳으로 늘릴 예정이다.
운행지역 기준도 기존 버스정류장까지 700m 이상 떨어지고 5가구 10명 이상 사는 마을 외에 1일 1회 이하 버스가 다니는 마을을 추가하기로 했다.
시는 내년 초 행복택시 운행 마을을 추가로 선정하고 운송 사업자도 모집할 계획이다.
행복택시는 공영버스 요금인 500원(성인 기준)만 내면 편하게 읍·면 소재지나 시장까지 이용할 수 있는 택시다.
중·고등학생과 초등학생은 각각 400원, 200원을 내면 된다.
나머지 요금 차액은 청주시가 국·도비와 시비로 운송 사업자에게 지불한다.
행복택시는 2015년 처음 보급됐다.
시 관계자는 "교통 취약지역 주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자 운행 마을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y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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