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단풍철 놀이에 '마스크'는 필수 .. 오늘 2200∼300명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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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신규 확진자가 2200∼300명대 예상되면서 코로나 19 확산세가 계속 커지고 있다.
2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0시 기준 국내 신규 확진자는 2486명이다.
하루 확진자는 지난 7월 7일(1211명) 이후 87일 연속 네 자릿수를 기록했고, 이날로 88일째가 된다.
최근 1주간(9.25∼10.1) 발생한 신규 확진자만 보면 일별로 3271명→2769명→2383명→2289명→2884명→2563명→2486명 등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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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신규 확진자가 2200∼300명대 예상되면서 코로나 19 확산세가 계속 커지고 있다.
연휴·단풍철이 겹치면서 전파 확대 우려도 커지고 있는 것이다. 연휴 단풍놀이를 가더라도 '마스크'를 잊어서는 안된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2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0시 기준 국내 신규 확진자는 2486명이다.
정부는 급격한 확산세를 억제하고 내달 방역체계를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전환하기 위해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와 이에 따른 사적모임 금지 조치를 오는 4∼17일 2주 더 연장해 적용하기로 했다.
지난 7월 초 시작된 4차 대유행은 석 달 가까이 이어지고 있다.
하루 확진자는 지난 7월 7일(1211명) 이후 87일 연속 네 자릿수를 기록했고, 이날로 88일째가 된다. 최근 1주간(9.25∼10.1) 발생한 신규 확진자만 보면 일별로 3271명→2769명→2383명→2289명→2884명→2563명→2486명 등을 기록했다.
하루 평균 2664명꼴이다.
이 중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는 평균 2636명 수준이다.
정부는 4차 대유행이 지속하자 현행 거리두기 조치를 2주간 재연장했다. 이번 조치는 11월 단계적 일상회복, 즉 '위드(with) 코로나'로 방역 체계를 전환하기 전 방역 상황을 안정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수도권 등 4단계 지역에서는 지금처럼 식당·카페의 매장 영업시간이 오후 10시로 제한되고 식당·카페·가정에서는 접종 완료자를 포함해 6인까지만 모일 수 있다.
4인까지 사적 모임이 가능한 낮에는 접종 완료자 2명을 포함해 최대 6인까지, 2인 모임이 가능한 오후 6시 이후에는 접종 완료자 4명을 포함해 6명까지 모일 수 있는 것이다.
3단계 지역의 경우 어디에서든 접종완료자 4명을 포함해 최대 8인까지 모임을 할 수 있다.
정부는 또 형평성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결혼식과 돌잔치의 인원 제한을 접종 완료자를 중심으로 재조정했다.
결혼식의 경우 오는 4일부터 3∼4단계 지역에서는 접종 완료자 50명을 포함해 총 99명까지 참석할 수 있다. 식사를 제공하지 않는다면 99명에 접종 완료자 100명을 더해 199명까지 참석할 수 있다.
돌잔치 역시 접종 완료자가 포함되면 최대 49명까지 가능하다.
아울러 실외체육시설에는 4단계에서도 접종 완료자만 추가해 경기를 진행할 수 있는 최소 인원이 참여할 수 있다.
축구의 경우 각 팀당 11명씩 최소 22명이 필요한데 미접종자·접종 미완료자가 4명이라 하더라도 접종 완료자가 18명 더해진다면 경기장을 빌려 운동할 수 있게 된다.
종목별 허용 인원은 경기에 필요한 인원의 1.5배까지 가능하다.
유선희기자 view@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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