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I, 4일·11일 대체공휴일도 건강검진 실시..전국 7개 검진센터 정상 운영

홍석근 2021. 10. 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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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한국의학연구소가 평일 건강검진이 어려운 직장인 등을 고려해 개천절과 한글날 대체공휴일인 4일과 11일 정상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한편 KMI한국의학연구소는 1985년 설립된 건강검진기관으로 현재 서울 3곳(광화문, 여의도, 강남)과 지방 4곳(수원, 대구, 부산, 광주) 등 전국 7개 지역에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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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KMI한국의학연구소가 평일 건강검진이 어려운 직장인 등을 고려해 개천절과 한글날 대체공휴일인 4일과 11일 정상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2일 KMI에 따르면 이번 대체공휴일 건강검진은 국가건강검진을 비롯해 암검진, 채용검진, 종합검진 등 KMI의 전체 건강검진 프로그램이 정상적으로 제공된다. 건강검진은 KMI 전국 7개 검진센터(광화문·여의도·강남·수원·대구·부산·광주)에서 모두 진행되며, 평일과 마찬가지로 오전 7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KMI 관계자는 "대체공휴일 건강검진을 통해 평일 검진을 받기 어려웠던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 KMI는 앞으로도 국민건강 증진과 수검자의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예약은 전국 콜센터나 센터별 대표 전화번호, KMI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진행하면 된다.

한편 KMI한국의학연구소는 1985년 설립된 건강검진기관으로 현재 서울 3곳(광화문, 여의도, 강남)과 지방 4곳(수원, 대구, 부산, 광주) 등 전국 7개 지역에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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