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날씨] 아침까지 충청 중심 비..오전부터 차차 맑아져

이설아 2021. 10. 2.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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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충청도를 중심으로 비가 오고 있습니다.

오늘은 아침까지 충청도에 10에서 30, 경기 남부와 강원 남부, 전북 북부, 경북 북부에 5에서 10밀리미터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북쪽의 찬 공기와 남쪽의 따뜻한 공기가 뒤섞이며 대기가 불안정해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돌풍이 불면서 천둥, 번개도 치겠습니다.

그리고 현재 남부 내륙과 일부 해안에는 안개가 짙게 껴있습니다.

이 시각 안개 분포도 보시면 합천과 해남 등지는 100미터 앞도 보이지 않을 정도인데요.

지금 무안공항에는 저시정 경보가 발효 중입니다.

오늘 오전부터는 비구름과 안개가 걷히며 전국이 맑아지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어제 이 시각과 비슷한데요.

낮 기온은 서울이 26도, 남부 지방은 30도 안팎까지 올라 늦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도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0도 이상 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에서 1.5미터로 일겠습니다.

개천절인 내일은 전국이 쾌청하겠고, 대체공휴일인 모레는 중부지방은 흐린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이설아 기상캐스터

(그래픽:김보나)

이설아 기상캐스터 (sa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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