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마켓워치]CJ올리브영 IPO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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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이 IPO(기업공개)에 착수했다.
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CJ올리브영은 전날 주요 대형 증권사들에게 상장 계획을 담은 입찰제안요청서(RFP)를 송부했다.
앞서 CJ올리브영은 글랜우드PE로부터 4141억원을 투자받았다.
당시 거래가격(주당 16만9560원) 기준 CJ올리브영 지분 100%의 가치는 1조836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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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CJ올리브영이 IPO(기업공개)에 착수했다. 지난 3월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글랜우드 프라이빗에쿼티(PE)로부터 4141억원을 투자 받은 후 행보다.
CJ그룹 3세로선 이번 IPO가 CJ㈜ 지분 확대에 필요한 자금 마련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글랜우드PE로서는 투자이익을 실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CJ올리브영은 전날 주요 대형 증권사들에게 상장 계획을 담은 입찰제안요청서(RFP)를 송부했다. 제안서는 오는 21일까지 받는다.
다음달 초에는 상장 주관사를 선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빠르면 내년 상반기 상장이 예상된다.
앞서 CJ올리브영은 글랜우드PE로부터 4141억원을 투자받았다. 글랜우드PE는 지분 22.56%를 확보, 2대 주주로 올라섰다.
당시 거래가격(주당 16만9560원) 기준 CJ올리브영 지분 100%의 가치는 1조8360억원이다.
CJ올리브영은 CJ의 1999년 HBC 사업이 시작이다. 화장품을 비롯한 다양한 뷰티 제품을 한 데 모은 헬스앤뷰티(H&B) 매장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론칭했다.
2002년 CJ서 분사 후 현재 국내 매장 1200여개다.
CJ올리브영은 2014년 CJ그룹의 시스템통합(SI)업체인 CJ시스템즈(현 CJ올리브네트웍스)와 합병했지만, 5년 후인 2019년 인적분할을 통해 다시 독자적인 법인이 됐다.
CJ올리브영은 지난해 매출 1조8738억원, 영업이익 1001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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