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손자병법으로 살펴본 기업경쟁 이야기..비즈니스워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입력 2021. 10. 2.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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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1500만 청취자가 구독하는 팟캐스트 '비즈니스 워'의 주요 내용을 엄선한 책이 출간됐다.

신간 '비즈니스 워'는 고전 '손자병법'의 핵심 전략과 지침을 차용해 역사상 유명한 기업 간의 결정적 순간을 흥미진진하고 능숙하게 정리해냈다.

책은 유명 기업의 숨겨진 이야기를 비롯해 역사에 길이 남을 초일류 기업들이 어떻게 혁신적 계획을 수립하고, 적들을 물리치며, 변화하는 사회에 적응했는지 면밀히 비교하고 대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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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워© 뉴스1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전 세계 1500만 청취자가 구독하는 팟캐스트 '비즈니스 워'의 주요 내용을 엄선한 책이 출간됐다.

신간 '비즈니스 워'는 고전 '손자병법'의 핵심 전략과 지침을 차용해 역사상 유명한 기업 간의 결정적 순간을 흥미진진하고 능숙하게 정리해냈다.

책은 유명 기업의 숨겨진 이야기를 비롯해 역사에 길이 남을 초일류 기업들이 어떻게 혁신적 계획을 수립하고, 적들을 물리치며, 변화하는 사회에 적응했는지 면밀히 비교하고 대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넷플릭스 대 블록버스터, IBM 대 유니백. 넷스케이프 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대 RIM, 깁슨 대 펜더, 범블 대 틴더, H&M 대 자라, 앤하이저부시 대 밀러 등 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경쟁회사 간의 치열한 승부를 만날 수 있다.

또한 누구도 범접할 수 없도록 선두 자리를 꿰차고 나갔거나 기울어져 가던 기업을 다시 회생시킨 독특한 리더들의 면모도 집중 조명한다. 포드자동차의 창업자 핸리 포드, 바비 인형을 만든 마텔의 루스 핸들러, 파타고니아의 이본 쉬나드 등이 등장한다.

저자는 책에 등장하는 기업들의 사례가 앞으로의 미래에도 절대 변하지 않는 성공의 표준이 되리라 내다봤다.

◇ 데이비드 브라운 저/ 김태훈 옮김/ 한국경제신문/ 2만원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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