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부산·경남(2일, 토)..맑음, 내륙 중심 일교차 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일 부산과 경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클 것으로 예보됐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20도, 창원 17도, 진주 15도, 거창 14도, 통영 19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낮 최고기온도 부산 28도, 창원 29도, 진주 29도, 거창 28도, 통영 27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좋음' 수준을 보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2일 부산과 경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클 것으로 예보됐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20도, 창원 17도, 진주 15도, 거창 14도, 통영 19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낮 최고기온도 부산 28도, 창원 29도, 진주 29도, 거창 28도, 통영 27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좋음' 수준을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동부 앞바다에서 0.5~1.0m, 먼바다에서 0.5~1.5m로 잔잔하다.
기상청 관계자는 "강이나 호수 등에 인접한 지역과 골짜기에서는 가시거리가 50m 내외로 갑자기 매우 짧아지는 곳이 있으니, 차량 운행시 추돌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syw534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2살 아이 데리고, 고3 제자와 불륜 여교사…"속옷엔 체액까지" 충격
- "모텔 잡으란 최민환, 업소 익숙…성매매 강력 의심" 성범죄 변호사도 충격
- 브로치만 1억5000만원…지드래곤, 억 소리나는 '유퀴즈 패션'
- 23기 정숙, 조건만남 빙자한 절도범? '나솔' 측 "확인 중"
- "똥오줌 치우는 김동성…폼은 쇼트트랙이라고" 아내 인민정 근황 공개
- 지하철서 맞은편에 불빛 쏜 노인…"젊은 여성 상대로만 하는 듯"[영상]
- "트리플스타에 37억 전셋집도 해줬는데…지인들과 잠자리 요구" 이혼 전말
- '나솔' 23기 서울대 영식 "항상 26살 여친만 만나…꿈 있는 나이가 좋아"
- 길가는 여성 '바짝' 쫓은 남성…"저 사람 이상하죠?" 따라가 지켜준 시민[영상]
- "카페한다는 말에 '물장사'라 비하한 남친 부모…바로 헤어졌다" 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