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한정판 연간 이용권 전량 매진

강경록 입력 2021. 10. 2.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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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의 한정판 연간 이용권이 전량 매진됐다.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는 한정판 연간 이용권 '퍼스트 투 플레이 패스(First to Play Pass)'가 공식 판매 개시 당일에 전량 매진되었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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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의 한정판 연간 이용권 ‘퍼스트 투 플레이’ 패스(사진=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의 한정판 연간 이용권이 전량 매진됐다.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는 한정판 연간 이용권 ‘퍼스트 투 플레이 패스(First to Play Pass)’가 공식 판매 개시 당일에 전량 매진되었다고 2일 밝혔다.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는 내년 5월 5일 어린이날 개장을 발표한 바 있다.

‘퍼스트 투 플레이 패스’는 레고랜드 개장을 기념해 특별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연간 이용권이다. 구매 시 공식 개장 전 가오픈 기간 동안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를 미리 체험해볼 수 있는 혜택이 있다. 특히 온라인으로만 발급되는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의 일반 연간 이용권과 달리, 해당 이용권은 실물 카드 형태로 발급되어 고객을 위한 특별한 기념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는 자사 뉴스레터를 구독 중인 고객에 한해, 공식 판매 하루 전인 지난 29일 ‘퍼스트 투 플레이 패스’ 판매를 먼저 시작했다. 공식 판매는 9월 30일부터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전날부터 시작된 얼리버드 고객의 호응에 힘입어, 공식 판매 개시 당일 준비된 티켓 전량이 소진되었다.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는 더 많은 고객들에게 구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한정판 연간 이용권의 추가 물량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정식 개장 전에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를 즐길 수 있는 혜택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주기 위해서다.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관계자는 “한정판 연간 이용권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뜨거운 것은, 내년 공식 개장 전 미리 레고랜드를 이용해볼 수 있다는 혜택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며,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개장 전까지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는 천혜의 자연이 펼쳐지는 강원도 춘천 중도에 지어진다. 섬에 조성되는 첫 레고랜드로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레고랜드 중 하나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브릭토피아 ▲브릭 스트리트 ▲ 레고® 시티 ▲레고® 닌자고 월드 ▲해적의 바다 ▲레고® 캐슬 ▲미니랜드 등 7개의 레고 테마 구역에 고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이기구와 어트랙션이 들어선다. 현재 준공 마무리 단계인 레고랜드 테마파크를 비롯해, 지난 2월부터 공사를 진행 중인 레고랜드 호텔 모두 내년에 완성된 모습으로 만나볼 수 있다.

강경록 (ro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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