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살바도르, 화산 지열 이용한 비트코인 채굴 시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계 최초로 비트코인을 법정 통화로 도입한 엘살바도르가 이번에는 화산 에너지를 이용한 비트코인 채굴을 시작했다.
1일(현지시간) CNBC보도에 따르면 나이브 부켈레 엘살바도르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아직 시험 단계이긴 하지만 화산을 이용한 비트코인 채굴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CNBC는 화산 지열을 이용한 비트코인 채굴은 엘살바도르가 처음이 아니라며, 아이슬란드에서는 이미 해오던 것이라는 한 비트코인 채굴업자의 말을 소개하기도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김혜경 기자 = 세계 최초로 비트코인을 법정 통화로 도입한 엘살바도르가 이번에는 화산 에너지를 이용한 비트코인 채굴을 시작했다.
1일(현지시간) CNBC보도에 따르면 나이브 부켈레 엘살바도르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아직 시험 단계이긴 하지만 화산을 이용한 비트코인 채굴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함께 올린 표에는 화산 지열을 이용해 0.00599179 비트코인을 채굴했다고 적혔다.
부켈레 대통령은 앞서 지난달 28일에는 트위터dp 25초 분량의 티져 영상도 올렸는데, 여기에는 비트코인 채굴 장치가 가득 담긴 컨터이너와, 기술자들, 그리고 화산과 접한 지열발전소 등의 모습이 담겼다. 이후 이 영상은 230만번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얻었다.
화산이 많은 엘살바도르는 이미 국내전체 전력 생산의 4분의 1가량을 지열 에너지로 충당하고 있다.
그러나 CNBC는 화산 지열을 이용한 비트코인 채굴은 엘살바도르가 처음이 아니라며, 아이슬란드에서는 이미 해오던 것이라는 한 비트코인 채굴업자의 말을 소개하기도 했다.
앞서 엘살바도르는 지난달 7일 전 세계 최초로 비트코인을 법정 통화로 채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kim@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코스피, 꿈의 '6000피 시대' 열었다
- '7월 결혼설' 하정우, 차정원과 열애 인정 후 삭발 근황
- '1100억 자산가' 손흥민, LA서 포착된 의외의 차량…"슈퍼카 아니었어?"
- '40억 자산가' 전원주 "도시가스 요금 月 1370원"
- 조혜련 "과거 비에게 너무 들이대…죄송하고 민망했다"
- 민희진, 25일 기자회견 연다…"하이브 1심 소송·향후 계획 설명"
- "앞으론 음주운전 없을 것"…임성근, SNS·유튜브 활동 재개
- 전한길 공개 초청…최시원, 성경 구절 게시 의미심장
- 남창희 9세 연하 아내, '한강 아이유' 윤영경이었다
- '유퀴즈 MC 후보' 허경환, 제작진에 "왜 발표 안 해" 분노